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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일치로 시의회를 통과한 안건 두 가지

캘거리 시의회는 7월 24일(월) 회의에서 두 개의 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첫 번째는 원주민 담당부서 신설 건이다. Ward 11의 브라이언 핀콧 시의원이 발의한 이 안건은 캘거리 시청에 별도의 원주민 담당부서를 신설하자는 것이다. 핀콧 시의원은, 현재 캘거리 시에서 원주민 문제를 다루는 직원이 오직 한 명이라면서 인력 보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발의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됨에 따라, 캘거리 시는 직원의 수와 예산에 대해 계획을 세워서 11월 시의회에서 보고할 예정이다. 참고로 캘거리 시는 Treaty 7 기를 시청 바깥에 상시 게양하기로 3월에 결정했었고, East Village와 Bridgeland를 연결하는 Langevin Bridge를 Reconciliation Bridge로 개명하여 원주민과의 화해를 도모해왔다.

두 번째 안건은 Ward 9의 지안-카를로 카라 시의원이 발의한 양성 평등 안건이다. 카라 시의원은 시의회, 시 이사회, 위원회 등에서 양성 평등 및 다양성을 높이자고 제안했고 이는 만장일치로 통과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