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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유치에 관한 주민투표 제안 부결

2026년 동계 올림픽 유치 신청 여부를 주민투표를 통해 결정하자는 시의원의 제안이 압도적인 반대로 부결되었다. 숀 추 시의원의 제안에 대해서 많은 시의원들은 너무 시기적으로 이르고, 무책임하며, 불필요하다는 이유 등을 들어 비판했다. 주민투표에 대해 찬성표를 던진 시의원은 숀 추 시의원 본인과 Ward 2의 조 매글리오카 시의원뿐이었다.

추 시의원은 올 10월의 지방의회 선거에서 약 400,000불의 추가 비용으로 올림픽 유치 찬반투표도 진행하자고 제안했었다. 그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하지만, 일부 시의원들은 아직 올림픽 유치와 관련된 구체적인 비용이나 숫자들이 모두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주민투표는 시기상조라고 주장했다. 또한 Ward 11의 브라이언 핀콧 시의원은 주민투표에 결정을 넘기는 것은 시의회의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라면서, 그런 어려운 결정을 하기 위해 시의회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