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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열기에 휩싸인 오코톡스

Okotoks Dawgs 야구팀이 WMLB(Western Major League Baseball) 리그에서 선두를 유지하며 우승을 눈 앞에 두고 있다. Dawgs 팀의 눈부신 활약을 직접 눈으로 보고 싶어 하는 오코톡스 주민들이 경기장으로 몰리면서 경기당 관중수가 4,000명에 육박하고 있다.

캐나다의 대학 야구리그에 해당하는 WMLB는 이제 막판에 접어들고 있는데, 현재 7경기를 남겨 놓고 있는 Dawgs는 30승 11패라는 발군의 성적으로 WMBL의 웨스턴 디비전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2위인 Edmonton Prospects는 1위 Dawgs에 7.5경기 차로 뒤지고 있으며 유일하게 Dawgs를 1위에서 끌어내릴 수 있는 팀이다.

사스카츄완에서 가진 원정 경기를 6게임 전승으로 완벽하게 마치고 돌아온 Dawgs는 30승 고지를 밟은 유일한 팀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