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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푸드 챔피온 대회 우승자, 본선 대회위해 미국으로

지난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에드먼턴 처칠 광장에서 캐나다 요리 챔피언 대회(Canadian Food Championships)가 열렸다.

에드먼턴의 아마추어와 전문 요리사들이 미국 알라바마에서 오는 11월에 열리는 세계 요리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기량을 뽐내었다.

지난 주말 대회에 참가한  60여명의 요리사는 7개 분야에서 저마다의 기량을 발휘하였다. 그중에는 멀리 프레데릭튼과 뉴브런즈윅으로부터 온 참가자들도 있었다.

각각의 카테고리에서 일등을 차지한 수상자들은 $2,500의 상금과 $1,500의 알라바마 여행 상품권을 받았다. 이들은 이곳에서 세계요리대회(World Food Competition)에 참가하게 된다. 각 분야의 2등 수상자들은 WFC 출전자격과 함께 상금 $1,000를 받았다. 각 분야의 3등을 수상자에게는 $500의 상금과 1위나 2위 수상자들이 대회 참가를 하지 못할 경우 대신  WFC 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에드먼턴 수상자들은 다음과 같다.

Spruce Grove의 Earl Briones과 Sherwood Park의 Russell Bird는 베이컨 부분에서 1등과 2등을 차지했다. (Bird는 작년대회에서 우승자이다. 아내 Jocelyn과 미국 결선에 참가했다. )

Abhishek Patil는 디저트 부분에서,  Sheshona John 는 샌드위치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Woodwork의  Lindsay Porter 세프는 스테이크 부분에서 2위를 기록했다.

Christopher Bunter 버거 카테고리에서 2위를 Adam Doyle는 닭고기 부분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Spruce Grove의  Andrea Rossi는 닭고기에서 3위를 차지했다

캐나다 요리 참피온 대회는 WFC를 준비하기 위한 유일한 대회로  WFC의 총상금은 30만 달러가 넘는다.  WFC에서는 오는 11월 8일에서 14일까지 수백명의 요리사들이 모여 경합을 벌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