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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택 시장에 여전히 경고음을 보내는 주택 평가 기관

공기업인 CMHC(Canada Mortgage and Housing Corp)는 캐나다 주택 시장을 놓고 “문제 상황에 놓여 있다는 강력한 증거”가 있다고 언급했던 작년의 입장을 그대로 유지했다. 최근 이 기관의 발표에 따르면, 청년 인구의 증가세가 감소하고 있고 가구의 처분 소득이 줄어들고 있으며 주택 가격 상승은 이어지고 있어 부정적인 평가를 내릴 수밖에 없다고 한다.

CMHC의 수석 경제학자는, “캐나다 전체적으로 주택의 과대평가와 가격 증가세를 보여주는 증가가 계속 잡히고 있어서 여전히 캐나다의 전반적인 문제 상황을 보여주는 증거가 강하게 남아 있다”라고 언급하면서 “이런 증거에는 토론토, 밴쿠버 및 그 외곽지역에서 목격되는 불균형이 포함되어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 기관이 조사하고 있는 15개의 개별 부동산 시장 중에서 빅토리아, 밴쿠버, 사스카툰, 해밀턴, 토론토는 여전히 위험 지역으로 분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