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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This Time

새 학기에 48명의 지원 인력을 줄이려는 캘거리 일반 교육청

캘거리 일반 교육청(CBE)은 돌아오는 새 학기에 약 48명의 교육 지원 인력을 감축하겠다고 발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새 학년도에 전출되거나 퇴직하는 인력의 수는 271명이지만 보충 예정인  인력은 약 223명이 될 전망이다. CBE의 대변인 메간 가이어(Megan Geyer)는, “우리가 받은 자금은 학생들과, 교육 및 학습이라는 핵심 사업에 집중된다. 안타깝게도 올해는 어려운 결정을 해야만 했으며 그 결정은 지원 인력에게 영향을 주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알버타 교원노조의 지부 대변인 케빈 켐프트(Kevin Kempt)는 효가들에게 지원 인력은 정말로 중요하다면서, 특히나 특수한 조건에 놓여 있는 학생들을 위한 교육 보조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사들은 이 교육 보조자들을 진정으로 중요하게 여긴다. 그들이 없으면 교사들은 학생들과 충분한 시간을 함께 하기 어려울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알버타 교육부와 CBE는 올봄에 스쿨버스 정책 변경을 놓고 마찰을 빚어 왔으며, 교육부 장관 데이비드 에건은 여름에 CBE에 대한 회계 감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