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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Calgary Stampeders/Twitter

팀 역사상 최대 점수차로 승리한 캘거리 스탬피더즈

미식축구팀인 캘거리 스탬피더즈(Calgary Stampeders)가 해밀턴 타이거-캣츠(Hamilton Tiger-Cats)를 홈구장에 불러들여 박살을 냈다(너무 과격한 표현인가요?). 그동안 해밀턴 타이거-캣츠를 상대로 홈경기 12연승을 거둬왔던 캘거리 스탬피더즈는 연승의 수를 13으로 늘리면서, 동시에 60-1이라는 어마어마한 점수 기록도 세웠다. 59점 차이는 캘거리 스탬피더즈 역사상 최대 점수차 승리이다.

스탬피더즈는 경기 전체를 지배했고 4개의 쿼터 내내 타이거-캣츠를 농락했다. 해밀턴의 감독 켄트 오스틴은 앞날에 대해 걱정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스탬피더즈가 예전에 기록했던 최대 점수차는 50점이었다. 스탬피더즈가 기록한 최대 점수는 62점으로, 이 기록은 아슬아슬하게 깨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