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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Google Map

대학생을 겨냥한 28층 아파트를 위한 대지 용도변경 승인

캘거리 시의회는 2416 16 Avenue NW의 대지를 주거용으로 변경하는 안을 8월 1일(화) 통과시켰다. 이곳에는 토론토의 개발업체인 Campus Suites가 인근 캘거리 대학교 및 SAIT 학생들을 고객으로 겨냥해서 28층 아파트를 건립할 계획이다.

Campus Suites의 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328가구가 입주할 수 있으며 병원용으로 3,000평방미터, 식당용으로 650평방미터가 할당되어 있다. 넨시 시장은 대학 2곳과 전철역 및 주요 도로가 인접해 있는 이 지역이 대형 아파트를 짓기에 최적으로 장소라면서 보우강 북쪽에서는 가장 큰 건물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이 고층 아파트에 대한 인근 주민의 의견은 부정적이다. 개발과 관련해서 시에 접수된 97개의 편지 대부분은 용도변경에 반대하는 내용이었다. 이들은 이 건물이 지나치게 크다고 불만을 표시했고 아울러 이로 인해 주변에 주차 문제를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