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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Jason Kenney/Twitter

통합보수당 당권 도전을 선언한 또 한 사람, 제이슨 케니

7월 29일(토) 전 PC 당대표였던 제이슨 케니가 공식적으로 UCP(통합보수당) 당권 도전을 선언했다. 에드먼턴과 캘거리에 연달아 모습을 드러낸 제이슨 케니는 약 40분간의 연설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자신이 UCP를 이끌고 갈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알버타는, 실패한 사회주의에서 영감을 받는 이데올로기적 정부와, 성공에 대한 분개, 기업에 대한 불신, 그리고 튼튼한 가정과 굳건한 시민 사회보다는 강력한 정부가 더 중요하다는 잘못된 믿음에 의해 매일매일 손상받고 있다”라고 그는 일갈했다.

연설의 후반부에서 그는 알버타 주정부의 교과과정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그는 주정부가 정치적 의제를 교실로 끌고 들어오려 한다면서 식민주의와 기후 변화와 같이 ‘정치적으로 올바름’에 관한 주제는 교실에서 언급될 수는 있으나 명시적으로 가르쳐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의회 민주주의와 캐나다 역사, 알버타 역사 같은 주제가 포함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UCP 당권에 공식 도전한 이는 제이슨 케니가 세 번째이다. 전 와일드로즈 당대표 브라이언 진과 캘거리 변화사 더그 슈와이저가 이미 도전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