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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Calgary Herald

전 직원을 해고하고 잠정 폐쇄 조치에 들어가는 캘거리 재향 군인회 지부

캘거리 북서부에 있는 캐나다 재향 군인회(Royal Canadian Legion)의 Chapelhow 지부가 모든 직원을 해고했으며 늦어도 9월 1일부터는 잠정 폐쇄에 들어갔다.

소식통에 의하면 근속 20년이 넘는 직원을 포함해서 모든 직원들이 한 번에 해고되었다고 한다. Edmonton Trail 동쪽 38 Avenue NE에 위치한 이 재향 군인회 지부는 3주 동안 폐쇄될 예정이다.

이 건물의 문에 붙어 있는 안내문에는, “이 지부는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어와서 모든 직원들을 해고하라는 지침이 떨어졌다”라고 되어 있다. 이곳의 전 고위 간부는 재무적으로 관리 문제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말하고는, 그렇지만 자신은 부정행위가 벌어졌다는 증거를 본 적이 없다고 주장하면서 ‘마녀 사냥’이 벌어지는 것이 아니냐고 의문을 표했다.

이 지부를 관할하는 알버타-노스웨스트 준주 사령부는 아무런 응답을 보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