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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Calgary Herald

산불로 대피했다가 돌아온 기념으로 불꽃 놀이를?

8월 5일(토) BC주에 있는 Williams Lake 근방에서 아침 이른 시간에 누군가 불꽃놀이를 하다가 지방경찰에게 붙잡혔다. 34세의 현지 남성은 산불로 대피했다가 집으로 돌아온 기념으로 불꽃놀이를 했다고 경찰에게 말했다. 이 지역 경찰관은, “이런 불꽃놀이는 이 지역의 산불을 더 키울 수 있는 위험요소이므로 부주의한 행동이다”라고 경고했다.

Williams Lake 일대의 주민 12,000명은 이번 BC주의 대형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보았다. 토요일 현재, BC주 전역에서 122건의 산불이 진행되고 있으며 짙은 연기는 캘거리까지 도달하고 있다. 25건의 대피 명령이 내려져서 7,000명이 넘는 주민이 영향을 받았으며 약 25,000명에 달하는 주민들은 대피 준비 명령을 받은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