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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명이 넘는 환자가 발생한 백일해

지난 6월에 AHS(알버타 보건서비스)에서 남부 알버타에 백일해가 발병했음을 공식 선언한 이후로 아직까지 백일해가 위험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AHS가 백일해 발병을 선언할 당시에 남부 알버타에서는 113건이 보고되었는데 현재까지 그 수는 259건으로 늘어났다. 올해 알버타 전체에서는 501건의 백일해가 보고되었고 그중 32건은 캘거리에서 발생했다.

AHS는 백일해를 예방하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 예방접종이라고 알렸다. 백일해 예방접종은 아이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AHS가 지정한 아동 백신 접종일정에 포함되어 있다.

백일해는 매우 전염성이 높은 질병으로서 재치기나 기침을 통해 전파되거나 감염자와의 직접적인 접촉에 의해 전파된다. 이 병에 걸리면 콧물이 흐르고 재채기를 하며 열과 함께 약한 기침이 생긴다. 병이 심해지면 아주 심한 기침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