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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This Time

캐나다 국립공원은 입장 정원이 있군요

남부 알버타에 위치한 워터턴 레이크스 국립공원에 너무 많은 방문객이 몰리면서 국립공원 측이 방문객의 입장을 제한하는 일이 벌어졌다. 8월 6일(일)에 캐나다 국립공원 측은 국립공원 입구에서 입장을 통제했고 방문객들은 공원을 그대로 지나쳐야만 했다. 미리 국립공원에 예약을 해 두었던 사람들만 입장이 허용되었다.

캐나다 국립공원 측은 캐나다 연방 150주년을 맞이해서 국립공원 입장이 무료가 됨에 따라 올해는 예년에 비해 방문객이 20퍼센트 증가할 것으로 보고 준비했었다고 한다. 국립공원 측은, 워터턴 레이크스 국립공원에 찾아온 방문객들이 실망을 하게 되어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이해해 준 것에 감사한다고 전했고, 근방의 다른 장소들을 추천했다.

워터턴 레이크스 국립공원은 미국 몬태나의 글레이시어 국립공원과 맞붙어 있는 곳으로써 대평원에서부터 호수와 산까지 다양한 풍경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