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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Chasing Summer Festival/Facebook

결국 15명이 실려간 Chasing Summer 축제

올해로 5번째를 맞이하는 야외 EDM(전자 춤 음악) 축제인 Chasing Summer가 8월 5일과 6일에 걸쳐 진행되었다. 서부 캐나다에서 제일 큰 규모의 EDM 축제 중 하나인 Chasing Summer를 앞두고 경찰과 응급구조팀은 경계를 늦추지 않았는데, 결국 15명의 참가자들이 약이나 술로 인해 병원으로 실려갔다.

주말 동안 Max Bell Centre 마당에서 열렸던 이 축제에는 수천 명이 참가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특히 참가자들에게 naloxone 키트를 반입하지 말 것을 주최 측에서 요청해서 관심이 쏠렸었다. Naloxone 키트는 펜타닐 과다복용으로 인한 위급 상황시 사용하는 대표적인 해독제이다. 주최 측은, 전문적으로 훈련받은 이들만이 이 키트를 사용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Chasing Summer 축제는 매년 병원에 실려가는 사람들이 있었다. 작년에는 10명이 병원으로 실려갔고, 재작년에는 17명이 병원 신세를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