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출처: japex.co.jp

결국 취소된 Japex 오일샌드 시범 프로젝트

Japex(Japan Petroleum Exploration Co.)는 포트맥머리 대산불로 인해서 중단되었던 오일샌드 시범 프로젝트를 진행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낮은 원유 가격과 스팀 분사식 원유 추출의 기술적 위험을 이유로 들었다.

이 시범 프로젝트는 1999년부터 Japan Canada Oil Sands Ltd라는 이름의 자회사를 통해서 운영되어 왔고 지금까지 총 3,500만 배럴의 비투먼(오일샌드에서 추출해낸 끈적끈적한 원유)을 생산했다.

하지만 이와는 별도로 같은 지역에서 4월부터 시작한 상업용 오일샌드 프로젝트는 계속 진행될 예정이며, 이미 첫 번째 원유 생산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Hangingstone이라 불리는 이 프로젝트는 하루에 1,000배럴 정도를 생산하고 있으며 2018년 하반기까지 하루 20,000배럴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