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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calgary.ca

비공개회의를 너무 많이 한 것 아닌가요

Manning Foundation이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캘거리 시의회가 2013년 11월부터 2017년 8월 사이에 비공개회의를 최소한 728차례나 가졌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소모된 시간은 시의회가 가졌던 전체 시간 중 23.7퍼센트에 해당해서 그 직전 임기의 19퍼센트에 비해서 크게 증가한 수치이다.

셰인 키팅 시의원은 이번 통계가 시의회의 전략적 회의까지 포함하고 있어서 수치가 높아진 경향이 있다면서, 전략적 회의는 공개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캘거리 시의회를 다른 도시의 시의회와 비교해 본다면, 토론토 시의회는 2014년부터 2016년 사이에 18차례만 비공개회의를 가졌고, 해밀턴 시의회와 오타와 시의회는 같은 기간에 각각 13회와 1회만 그런 회의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