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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Wikimedia

2026년 월드컵을 위한 후보 경기장에 맥마혼 경기장도 포함

2026년에 북미에서 월드컵을 개최하기 위해 준비 중인 United Bid Committee는 8월 15일(화) 캐나다, 미국, 멕시코에 있는 49개의 후보 경기장을 공개했다. 44개의 도시에 흩어져 있는 이 경기장들 중 캐나다에 소재하는 것은 9곳으로 그중에는 캘거리의 맥마혼 경기장(McMahon Stadium)도 포함되어 있다. 그 밖의 캐나다 경기장으로는 에드먼턴의 Commonwealth Stadium, 몬트리올의 Olympic Stadium과 Saputo Stadium, 오타와의 TD Place, 리자이나의 Mosaic Stadium, 토론토의 Rogers Centre와 BMO Field, 밴쿠버의 BC Place이다.

현재의 유치 신청 계획서에 따르면 캐나다와 멕시코는 총 80개의 경기 중 각각 10개씩을 담당하고 나머지 60개는 미국에서 펼쳐진다.

2026년 월드컵 유치에 참여한 곳은 북미 연합 외에 모로코 한 곳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