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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발견되어 회수된 라스베리 무스 케익

캐나다 식품검사청(CFIA) 에서는 노로바이러스가 발견된 다양한 형태의 라즈베리 무스 케이크를 회수했다. 식품검사청은 지난 16일(수) 브리티시 컬럼비아, 알버타, 샤스카츄와, 마니토바, 뉴펀들랜드, 그리고 래브라도 주에서도 제품이 팔렸다면서 회수 조처를 확대하였다.

원래 지난주 퀘벡주에서 팔렸던 제품에만 조처가 있었으나, 다른 주와 준주에도 판매된 것으로 알려진 이후 확대된 것이다. 그러나 얼마나 많은 제품이 팔렸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CFIA는 식중독을 조사한 이후 제품 회수 결정을 내렸다.

회수된 라즈베리 무스 케이크의 브랜드는 Michaud, Jessica, Laura Secord 그리고 Top Dessert이다.

CFIA에서 발표한 바에 의하면 이 제품들이 냉동 또는 냉장 상태로 판매되거나 베이커리에서 상표나 코드 없이 판매될 수도 있다고 한다. 레스토랑이나 호텔 그리고 식품소매업자들에게는 이 제품을 제공하지 말도록 권하고 있으며, 제품의 상표를 확인하여 회수된 케이크가 아닌지 검사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CFIA는 또한 바이러스에 감염된 제품을 구매했는지 확실치 않은 소비자들은 구입처에 연락하도록 권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은 24시간에서 48시간 안에 위장염 증세를 보이지만, 바이러스에 노출된 지 12시간 만에 증상을 보일 수도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설사, 구토, 메스꺼움, 위경련이다. 다른 증상으로는 미열이나 두통, 오한, 근육통 그리고 피로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