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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Pixabay

망막에 문제가 있는 환자에게 희소식

망막에 문제가 있는 알버타 주의 환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약물이 하나 추가되었다. RAPID(Retina Anti-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 Program for Intraocular Disease)라는 아주 긴 이름의 의료 복지 프로그램은 2년 전부터 시행되었는데, 황반변성(macular degeneration)과 같은 망막 문제를 가진 환자들에게 시력을 유지시켜줄 수 있는 약물 2종을 무료로 제공해왔다. 그런데 이번에 하나를 더 추가했다.

원래 제공되던 약물 2종은 각각 Lucentis와 Avastin으로 눈에 한 번 넣는 비용이 약 1,000불과 50불에 달했다. 이번에 추가된 Eylea도 보통 한 번 눈에 넣는데 약 1,000불이 들어간다.

RAPID 프로그램이 시작되기 전에는 이런 치료를 받는 알버타 주민의 수가 약 8,000명 정도였으나, 프로그램 시행 후에는 14,000명 이상으로 늘어난 상태이다. 이를 비용으로 환산하면 340만 불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