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출처: Wikipedia

초콜릿 용기를 이용해 교도소에 마약을 반입한 남자

알버타 주법원판사 폴 메이슨(Paul Mason)은 교도소 내로 펜타닐을 포함해서 금지물품을 반입한 죄목으로 8월 18일(금) 해슨 윌슨(Hasson Wilson)이라는 남성에게 7년형을 선고했다. 그는 이미 재판 전에 구금된 상태로 있어서 실제로는 4년 188일만 더 복역하면 된다.

해슨은 몇몇 사람들을 조종해서 그들이 마약을 항문 속에 숨겨 교도소로 반입하도록 만들었다. 한 예로 2015년 3월 13일에 테일러 론(Taylor Roan)이라는 남성은 캘거리 북서쪽의 감옥에서 풀려난 후에 마약, 담배, 라이터와 같은 몇 가지 금지물품을 Kinder Egg 초콜릿 용기 4개에 나누어 넣은 후 그것들을 항문 속에 숨겼다. 그리고는 새로운 범죄를 일으켜 다시 교도소로 들어왔다. 하지만 이 계획을 알아챈 간수들은 그가 초콜릿 용기들을 몸 밖으로 분출할 때까지 세탁 건조실에 붙잡아 놓았다고 한다. 초콜릿 용기 중 하나에서는 50알의 펜타닐이 발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