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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를 명예 훼손 혐의로 고소한 캘거리의 비영리단체

캘거리 플레임즈의 공동 소유자인 앨런 마킨(Allan Markin)이 세운 비영리 예방의학 단체 Pure North S’Energy Foundation이 캐나다 전국 방송사인 CBC와 그곳에서 일하는 두 명의 기자를 명예 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캘거리 고등법원에 제출된 고소장에 따르면 Pure North는 자신들과 관련된 부정확한 기사들을 인터넷 판에서 없애달라고 CBC 측에 여러 번 요구했으나 무시되었다고 주장했다. “CBC와 기자들이 다양한 매체를 통해 무자비하게 방송을 한 결과로 Pure North의 평판과 업무가 심각하게 피해를 입었다…. Pure North는 CBC 측에게 그 보도 내용들이 정확한 사실을 반영할 수 있도록 바꿔달라고 요청하고 여러 개의 과학적 연구와 실천 가이드라인들을 첨부해 주었다. 하지만 CBC 측은 부정확한 보도를 철회하거나 수정하거나 사과하기를 거부했다”라고 명시했다.

Pure North 측은 고소장에 CBC 측이 방송한 명예 훼손 내용을 28개의 단락을 통해 지적하였으며, 이에 대한 손해 배상으로 6백만 불을 청구했다. Pure North는 잘못된 보도로 인해 단체의 평판에 심각한 손상을 입었을 뿐만 아니라 이 방송으로 인해 알버타 주정부가 270만 불 규모의 프로그램을 취소해서 심각한 금전적 피해를 입혔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