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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Rotary Convention 2017/rotary.org

로터리클럽 대회 유치 최종 후보에 올라간 캘거리

캘거리가 국제 로터리클럽 대회(International Rotary Club Convention) 유치 경쟁에서 마지막 후보 5 도시에 들어갔다. 이 대회는 2023년, 2024년, 2025년 중 한 해에 열릴 예정이다. 최종 발표는 9월 말에 있을 예정이다.

유치조직위원회에서 공동 의장을 맡고 있는 마크 스타랏트(Mark Starratt)에 따르면, 대회 유치에 성공할 경우에는 6월 중 4일 동안 개최될 것이라고 전하면서, 이 공식 일정과는 별개로 다양한 행사들이 사전 및 사후에 열리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캘거리가 이 대회를 마지막으로 유치했던 것은 1996년으로 전 세계에서 온 약 25,000명의 로터리 회원들이 캘거리 거리를 채웠었다. 이번에 새로 유치를 하게 되면 로터리 회원만 약 30,00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들의 동반 가족까지 생각하면 훨씬 많아져서 캘거리 경제에 중요한 활력소가 될 전망이다. 캘거리의 유치 활동에 함께 하고 있는 Meetings and Conventions Calgary 측은 이 대회의 참가자들이 보낼 숙박일수가 총 41,300일에 달해 금액으로는 1,360만 불의 경제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했다.

유치조직위원회는 금전적인 효과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이 직접 하게 될 활동이 가져올 사회적 영향도 언급했다. “노숙자 문제이건 주택 문제이건, 아니면 다른 어떤 문제이건 간에 로터리 회원들이 열정적으로 할 만한 많은 일들이 캘거리에 있을 것이다”라고 마크 스타랏트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