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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Signet

탄산수소나트륨 수급 문제를 풀어가고 있는 AHS

약물 과다복용을 해독할 때 쓰고, 혈액이 지나치게 산성이 된 환자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탄산수소나트륨(sodium bicarbonate)이 제조사인 파이저(Pfizer)의 문제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품귀현상을 겪은 바가 있다. 이로 인해 AHS는 6월 중순에 이 약품의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10일분 재고만 확보한 상태라고 밝혔었다. 하지만 이번에 현황을 다시 공개하면서 7월 초부터는 큰 문제 없이 재고를 관리해 왔다고 알렸다. 문제는 주사액이다. 주사액은 일부 제품에서 미생물이 검출되어 자발적 리콜이 되었고 물량이 여전히 부족한 상태이다.

파이저 측은 미리 채워진 채로 공급되는 주사기의 공급량을 늘림으로써 일부 부족분을 메우고 있으나 예전과 같은 상황으로 돌리기에는 역부족이라고 AHS는 말했다. 그래서 AHS는 가능하면 알약 형태로 환자에게 공급하고, 수술의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심각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대체 치료법을 사용하는 식으로 문제점을 완화시키고 있다. 탄산수소나트륨 주사액의 부족으로 인해 영향을 받은 수술이나 치료는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AHS는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