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학력평가시험 PAT 결과 발표

지난 7일(금) 캘거리 교육청(CBE)과 캘거리 가톨릭교육청(CCSD)은 2015-16년

PAT(provincial achievement test) 결과를 발표했다. CBE의 경우, 6학년과 9학년 모두

20개 측정 항목 중 18개에서 평균(acceptable standard: 100점 만점에 50점) 또는

우수(standard of excellence: 100점 만점에 80점)를 기록했고, CCSD의 경우는

6학년은 영어와 불어 시험 모두, 9학년은 영어 시험에서 알버타 주평균을 넘어섰다.

CBE는 6학년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결과를 보여주었고 12학년에서는 과학이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수학과 같은 주요 분야에서 더 나은 점수를 기록했다. CBE의

교육감은 데이비드 스티븐슨은 결과에 만족한다면서 전반적으로 학생들이 높은 학업

성취도를 보여주었다고 기뻐했지만, 일부 교육감은 아직도 향상되어야 할 과목이

있다고 지적했다. 수학이 대표적인 예로서, CBE 학생들의 수학 점수는 알버타

주평균보다 높았지만, 평균에 못 미치는 학생들의 비율은 5년 전과 큰 차이를

보여주지 못했다. 6학년에서 평균에 미달하는 학생의 비율은 25퍼센트였고

9학년에서는 33퍼센트에 달했다.

CCSD에서는 6학년 학생의 87퍼센트가 수학 시험에서 평균을 넘었고 9학년에서는

88.1퍼센트가 평균을 넘었다. 주의해야 할 점은 CBE의 통계는 전체 재학생 수를

기준으로 하고 CCSD의 통계에서는 시험에 참가한 학생을 기준으로 한다는 점이다.

12학년 졸업 시험에서는 두 교육청이 모두 높은 점수를 보여주었다. CBE는 생물학,

화학, 물리학에서 좋은 결과를 보였으며 11개 시험 중 10개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CCSD는 생물학, 화학, 물리학, 사회, 불어에서 좋은 결과를 보였으며 11개 과목 중

6개에서 주평균을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