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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턴 시의원은 10주 유급 출산 휴가를 가질 수 있답니다

8월 22일(화) 에드먼턴 시의회의 최고위원회는 시의회에서 여성의 비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앞으로 출산을 하는 부모에게는 10주의 유급 휴가를 주기로 결정했다. 이번 최고위원회의 결정은 다음 주 화요일에 정식 시의회 표결을 통과하게 되면, 올해 가을에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효력을 발휘할 때부터 적용된다. 현재 에드먼턴 시의회에서 여성 의원은 13명 중 한 명뿐이다.

또한, 출산을 한 부모는 최대 26주까지 풀타임 혹은 파트타임 휴가를 쓸 수 있으며,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시간은 보수를 받게 된다. 현재도 시의원은 병가를 내거나 연방정부 선거 혹은 주의회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휴직할 경우에 같은 방식을 적용받고 있다.

새로운 출산 휴가 정책은 남성과 여성 시의원을 구별하지 않고 적용되며, 정식 결혼을 하지 않고 아이를 갖거나 입양을 하는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