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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Navy Live

캘거리에 온 인빅터스 경기 깃발

오는 9월 23일부터 토론토에서 열리는 인빅터스 게임즈(Invictus Games)의 공식 깃발이 8월 23일(수)에 캘거리에 도착했다. 영국의 해리 왕자에 의해서 2014년부터 시작된 인빅터스 게임즈는 전쟁에서 부상을 입은 참전용사들이 참여하는 일종의 장애인 국제 스포츠대회이다. 이번 토론토 대회를 기념해서 대회 공식 깃발이 캐나다의 서쪽 끝에서 동쪽 끝까지 150명의 군인들에 의해 전달되는데 캘거리에서는 리타 리히터 대위가 맡았다.

41 캐나다 여단에서 20년 동안 복무해온 리히터 대위는 전우들에 대한 지지를 보여주기 위해 이번 국토횡단 릴레이에 자원했다고 말했다. 깃발을 전달받는 행사에는 약 50명의 캐나다 군인들이 함께 했다.

12개 종목에서 550명이 넘는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인빅터스 게임즈에서 캐나다 국가대표 중 알버타 출신은 네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