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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Wikimedia

기록적인 더위에도 전기 사용량은 오히려 감소

캘거리의 전기 공급을 담당하고 있는 Enmax 측의 발표에 따르면 캘거리는 7월에 30도가 넘는 날이 7일이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평균 최대 전기사용량은 1,160메가와트에 그쳤다고 한다. 이는 지난 7년간 월 평균값인 1,583메가와트에 비해 크게 작은 수치이다.

올해 가장 전기 사용량이 많았던 때는 7월 27일 오후 5시경으로 1,626메가와트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Enmax의 역대 최대 사용량인 2013년 7월 2일의 1,678메가와트에는 이르지 못했다. 8월에는 사용량이 더 줄어들어서 평균 최대 전기사용량은 1,094메가와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