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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Calgary Herald

도둑에게 선거사무실을 털린 캘거리 시의원

올 10월에 있을 시의원 선거에서 재선을 노리고 있는 숀 추 시의원의 선거운동 사무실에 도둑이 들었다.  추 의원에 따르면 8월 25일(금) 저녁 7시 30분경에 선거운동 책임자가 퇴근을 했는데, 8월 26일(토) 아침에 한 자원봉사자가 나왔다가 사무실 안이 엉망이 된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이 사무실이 위치한 4 Street NW의 사무 건물에 들어오려면 보안 키가 필요한데, 아마도 빌딩 관리자로부터 훔친 것 같다고 숀 추 의원은 추측했다.

아직 직원들이 정리를 끝낸 상태는 아니지만 도둑이 가져간 것은 전자제품과 전화기 충전기 정도로 보인다고 말한 숀 추 의원은 “정치적인 동기에서 벌어진 일이 아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과거에 캘거리 경찰로 일한 바가 있는 숀 추 의원은, “경찰관으로 일할 때 많은 절도 현장을 접했지만, 처음 절도를 당하고 보니 느낌이 조금 다르다”면서 “별로 기분이 좋지 않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