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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도난 범죄 단속에 인력을 보강하는 캘거리 경찰

캘거리 경찰은 급증하고 있는 차량 도난 사건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관련 인력을 보강한다고 8월 31일(목) 발표했다. 캘거리 경찰은 내부의 5개 지구대팀 중 하나를 차량 도난 범죄를 전담하도록 할당했다면서, “이 팀은 자동차 도난 자원팀(ATRT) 및 상습 범죄자 전담팀(POET)과 긴밀히 협력해서 캘거리의 자동차 도둑들을 조사하고 상습 절도자들을 찾아낼 것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나머지 4개의 지구대팀도 예전과 마찬가지로 다른 범죄와 함께 자동차 도둑 범죄도 계속 조사할 것이라면서, “이런 협력 전략은 가택 침입팀을 하나로 합치면서 좋은 결과를 얻었던 것처럼 자동차 절도 범죄 해결에 확실한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캘거리는 2015년에 사유재산 관련 범죄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자동차 도난 범죄도 크게 늘었다. 2017년 상반기에 캘거리에서 도난된 차량은 2,998대로써 2016년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13퍼센트 늘어났고 5년 평균에 비해서는 48퍼센트나 증가했다. 올해 2 사분기에는 캘거리에서 매일 19대의 차량이 도난당했는데 지난 두 달 사이에는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캘거리의 지구대팀은 눈에 띄는 범죄 추세에 중점을 두고 비밀스럽게 활동해서 범죄를 감소시키는 역할을 맡고 있다. 최근에는 자동차 절도, 가택 침입, 기타 사유재산 관련 범죄 등에 초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