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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완전히 꺼진 포트맥머리 산불

2016년 5월 1일에 시작되어서 북부 알버타 주민을 고통에 몰아넣은 포트맥머리 대산불이 완전히 꺼졌다고 산불정보담당관 린 데이나(Lynn Daina)가 발표했다. 이 산불로 약 80,000명의 주민이 대피를 해야 했고 2,400개가 넘는 건물이 파괴되었다.

린 데이나는 이 “괴물(The Beast)” 산불이 워낙 맹렬하고 예측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잔불이 남아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겨울을 넘겨야만 했다고 설명했다. 남아 있는 핫스팟이 없는지 확실히 하기 위해서 최첨단 열감지기를 부착한 헬리콥터를 동원했다고 그녀는 덧붙였다.

이 산불로 인한 피해액은 38억 불로 추정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