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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x Presbyterian Church에서 열린 최수빈(Subin Choi) 양의 연주회

2017년 8월26일(토) 오후 7시 Knox Presbyterian Church 에서는 바이올린 연주자 Subin Choi(최 수빈)양의 연주회가 있었다. Knox Presbyterian Church 의 Music Ministry의 기금마련을 위해 연주회를 가져왔는데 올해로 8년째 이다. 이번에는 최수빈양이 직접 기획하고 프로그램을 짜서 준비했다. 본인뿐 아니라 친동생 최수호 군의 노래와 친구 연주자들과 함께 연주하는 순서도 기획했다.

이번 공연을 하는 최수빈 양은 5세때 바이올린을 시작했으며 6살 때 캐나다로 이민 온 후로도 계속 바이올린 연주에 매진하여 현재는 캘거리 대학 2학년에 바이올린 전공으로 재학 중이다.

연주회는 엘가의 ‘사랑의 인사’를 무대 뒤에서 걸어나오면서 연주를 시작했다. 그 뒤 Mozart,,kabalevsky ,Vitali, Max Reger, John Newton 등의 작곡가 곡들을 연주했다. 바이올린 독주는 물론 플룻과의 합주, 바이올린,비올라,풀룻 3개의 악기가 이루어져서 함께 연주하기도 했고 순서의 마지막 곡은 연주회 참여한 모든 연주자들이 함께 나와서 찬송가 ‘Amazing Grace를 연주했으며 노래는 친동생인 최수호 군이 맡아주었다.

연주회를 함께한 사람들은 모든 연주를 귀담아 듣고 뜨거운 박수로 격려해 주었다. 젊고 재능있는 연주자의 미래가 기대되는 가운데 1시간 넘는 연주회는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