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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아이스슬레지하키팀, 캘거리 전지훈련

한국아이스슬레지하키팀이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서 캘거리에서 전지훈련을 한다. 아이스슬레지하키란 아이스하키와 슬레지의 합성어로, 스케이트 대신 양날이 달린 썰매에 앉아서 스틱을 양손에 쥐고 퍽을 상대 골문에 넣는 경기다.

이번 훈련은 Markin Macphail Centre(88 Canada Olympic Rd. SW Calgary)에서 9월 4일에서 9월 8일까지 오후 1시 15분에서 오후 4시까지 있을 예정이다.

선수단은 9월 1일(금) 캘거리에 입성하여 총 10일간 캘거리에 머물게 된다.

대한민국 아이스슬레지하키 대표 팀은 2006년 국내 최초 강원도청실업인팀이 생긴 이후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2010년 밴쿠버 동계패럴림픽대회에서 6위를 차지하고, 그 이후 2012 최고 단계인 A풀 세계 선수권대회에서는 준우승을 거머쥐었다.

아이스슬레지하키에서 정승환 선수는 빙상 위의 메시라 불리는 최고 선수이다. 2015 B풀 세계 선수권대회에서는 13골 9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어시스트 1위에 올랐다. 또한,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에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선수로 소개되고 있다. 2018 평창의 홍보대사로 임명되기도 했다.

자랑스런 한국 아이스슬레지하키팀에 캘거리 한인의 적극적인 성원을 보여주어 한민족의 따뜻한 마음을 나눌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