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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Flickr

Save-On-Foods에서 판매된 파인애플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 검출

알버타 보건서비스는 알버타에 있는 Save-On-Foods 20곳에서 판매된 Western Family 상표의 파인애플 조각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고 9월 2일(토) 오전 발표했다. 먹을 수 있는 크기로 잘려서 컵에 포장되어 팔리는 이 파인애플은 8월 12일부터 판매되었고 유효기간은 8월 19일까지로 되어 있다. AHS는 감염이 될 위험성은 낮은 것으로 본다면서 아직까지 이로 인해 아픈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A형 간염은 보균자와의 직접 접촉을 통해서 간이 세균에 감염되는 병이지만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통해서도 간접적으로 걸릴 수가 있다. 일반적으로는 균에 노출된 후 28일에서 30일 내에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진다. 증상으로는 구토, 복부 통증, 열이 나타나고 소변이 어두운 색으로 변하거나 눈이나 피부가 노랗게 변하기도 한다.

이 파인애플에 노출되었는지 알고 싶다면 근처 Save-On-Foods에 문의해야 하며, 해당 파인애플을 섭취했다면 811로 전화하여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