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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실률이 늘어나는 에드먼턴

부동산 서비스 회사인 Newmark Knight Frank Devencore가 최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에드먼턴의 사무실 공실률은 7월에서 9월로 넘어가면서 약간 증가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비어 있는 사무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는

점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원유 가격 하락으로 인해 생긴 경기 하강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고 회사들이 넓은 공간을 필요로 하지 않게 되어서 임대수요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더구나 Enbridge Tower와 Stantec Tower와 같이 몇몇 새로운 고층 건물이

몇 년 사이에 완공될 예정이어서 기존의 건물주들은 어려움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남는 공간을 사무실에서 콘도미니엄이나 아파트로 바꾸는 방안이 건물주들에게

제시되고 있으나 대규모로 진행되기는 힘들 것으로 이 회사는 내다보았다. 그

이유로는 고층 건물의 사무실이 변화를 주기에는 너무 크고, 주거용 임대 시장도

약세이며, 건물주들이 이런 변경을 해 본 경험이 거의 없다는 점 등이 있다.

에드먼턴의 9월 사무실 공실률은 12.9퍼센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