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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개를 내버린 혐의로 기소된 캘거리 남성

캘거리 북동쪽 Abbeydale에 있는 한 학교에서 암컷 핏불 개가 주인 없이 서성거리는

것이 발견되어 동물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수의사의 권고에 따라 안락사 되었다고

캘거리 애완동물협회가 밝혔다. 이 개는 몸 뒤에 몇 개의 커다란 덩어리가 자라 있던

상태였다. 이 협회의 동물학대 조사팀에 있는 브래드 니콜스(Brad Nichols)는 “치료의

필요성이 분명하다는 점을 떠나서 이번 사건에서 문제가 되었던 것은 개를 ‘나 몰라라’

하고 버렸다는 점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개의 주인으로 지목된 캘거리에 거주하는 니콜라스 로랜(Nicholas

Loughran)는 알버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