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rain 탈선사고의 원인은 운전사의 실수?

지난 9월 20일에 투스카니 역에서 발생했던 CTrain 탈선사고의 원인은 열차 운전사의

실수라고 캘거리 트랜짓 간부인 더그 모간(Doug Morgan)이 밝혔다. 그날 사고는

CTrain 마지막 역인 투스카니 역에 정차한 열차가 반대 방향으로 돌아가지 않고 계속

북쪽을 향해 진입하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기차에 타고 있던 60대 여성이 심하게

중상을 입었고, 열차는 전력 기둥을 들이받아서 크게 파손되었다.

더그 모간은 “열차와 그 주변 인프라는 모두 정상적으로 동작하고 있던

상황이었다”면서 “운전사의 조종으로 인해 생긴 사고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

열차는 운전사가 정신을 잃거나 발작을 일으키면 자동으로 정지하게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운전사가 사고 당시를 제대로 기억하고 있지 않으며 그것이 충돌로

인해 생긴 트라우마 때문인지는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