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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장애인올림픽에서 선전하고 있는 캐나다 선수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진행되고 있는 장애인올림픽에서 캐나다 선수들의 승전보가 전해지고 있다. 지난 9일(금)에 S10 50미터 여자 자유형 수영에서 20세의 Aurelie Rivard 선수가 세계 신기록으로 첫 금메달을 따냈고, 10일(토)에는 200미터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녀는 태어날 때부터 선천적으로 왼손이 발달하지 않은 장애를 가지고 있다.

 

10일(토)에는 42세의 노장인 Michelle Stilwell이 T52 휠체어 400미터 경기에서 1시간 5분 43초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손에 쥐었다. 이번 금메달은 그녀에게 5번째 금메달이며 육상 경기에서만 4번째 금메달이다. 그녀는 2000년에 휠체어 농구팀으로 뛰면서 또 다른 금메달을 따낸 바가 있다. 육상에서는 금요일에도 Brent Lakatos가 T53 휠체어 100미터 경기에서 올림픽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밖에도 육상 400미터 휠체어, LTA 혼합 유타포, 400미터 투창 등에서도 캐나다 팀은 메달을 추가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