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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보장과 2년 임금 동결을 표결에 붙이는 알버타 간호사 노조

알버타 간호사 노조의 단체 협상 위원회는 주정부와 진행할 협상안을 정했다. 이 협상안은 1월 25일에 캘거리에서 열리는 대표자 회의에서 표결에 붙여진다. 알버타 간호사 노조는 알버타에서 일하는 약 30,000명의 간호사를 거의 전부 포함하고 있다.

잠정 결정된 협상안은 간호사들의 고용 보장에 중점을 두고 있다. 협상안에 따르면 간호사들은 해고 또는 근무시간 단축에서 벗어나도록 되어 있다. 또한, 엄마 혹은 아빠의 출산 휴가를 18개월로 연장하고, 중병에 걸린 가까운 가족을 돌보기 위한 휴가도 추가되어 있으며, 환자 간호를 개선하기 위해 간호사가 제기한 우려 사항을 평가할 독립적 위원회 설치 조항도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