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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가 돌아온다

로버트 커크만의 좀비 아포칼립스물 만화 워킹 데드를 원작으로 한 실사 TV 시리즈.

시즌 7이 시작될 예정이다. 총 16부작 , 2016년 10월 23일 ~ 2017년 4월 16일까지 방송 예정

 

조지아 주의 보안관 릭은 범인 검거 중에 몸에 한 발을 맞고 쓰러졌으나 방탄복이 막아냈고, 쓰러진 릭을 향해 다가온 셰인을 바라보고 이야기하는 순간 파악하지 못했던 범인 한명이 뒤에서 쏜 총에 왼쪽 옆구리를 맞았다. 원작에서는 릭을 엄호하던 셰인이 손에 총을 맞아 엄호에 실패하고 릭의 오른쪽 갈비뼈 부분이 날아가는 것으로 나온다. 릭이 혼수 상태에서 깨어나보니 세상은 좀비 사태로 헬게이트가 열려 있다는 스토리. 드라마에서 릭 일행은 이 좀비들을 ‘워커’라 부른다. 그리고 생존 그룹마다 이들을 부르는 명칭이 다른데, 바이터, 스킨 이터, 로터 등 다양하다.

 

처절한 서바이벌의 묘사보다는 생존자들의 멘탈 붕괴, 그리고 그 사이에서 벌어지는 인간사에 주 초점을 맞춘 좀비물. 미국에서는 2010년 10월 31일에 첫 방영이 된 시즌 1의 1회 방송 시 약 360만 명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미 2시즌 마지막회와 3시즌 첫화에서 유료 케이블을 제외한 미국 베이직 케이블 드라마 중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4시즌 들어서는 그 대단하다는 케이블 채널 HBO의 시청률 기록(소프라노스의 1340만)마저 넘어서면서, 시즌이 거듭될 수록 시즌 평균 시청률이 거듭 증가하는 괴물 같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5시즌 프리미어(1회)는 동시간대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일요일 미식축구보다 성인시청률이 높았다.

2류 케이블 방송사에서 작심하고 만든 드라마가 모든 케이블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우고 공중파 1위 프로그램에 필적하는 셈이다.

 

글렌이라는 이름의 한국인 캐릭터가 메인 캐릭터중 하나로 나온다. 배우는 스티븐 연. 빅 뱅 이론에도 잠깐 출연했던 배우이다

그외에도 제작진이 아닌 제작자로 이름을 올린 한국인이 2명이 또 있다. 2011년 7월 말에 황금가지에서 원작 만화가 정기발매되었다.

 

총괄 제작 책임자인 스콧 킴플은 이번에 시작하는 7번째 시즌에서는 이전 시즌에서 왜 그토록 클리프행어(막다른)엔딩을 이어갔는 지, 또한 네간의 방망이에 맞아 죽은 인물이 누구인지 밝혀질 것이라고 하면서 이전 시리즈에 비해 훨씬 더 암울하고 스피디한 전개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