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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회병, 밴프 국립공원을 넘어 확산

캐나다 식품검사국(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은 알버타에서 허가를 받고 물고기를 양식하는 시설에서 선회병이 발견되었다고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었다.

알버타 환경 및 국립공원부의 관계자는 주 내의 물고기 양식장 18곳에서 샘플을 채취해 시험을 의뢰했었다면서 한 곳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인정했다.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서 해당 시설의 이름과 위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선회병은 민물에 사는 일부 어류에 발생하는 병으로서 이 병에 걸린 물고기는 제자리에서 뱅글뱅글 도는 증상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