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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피드 선수 살해범, 새로운 변호사 물색

지난 9월 25일 도심의 한 술집에서 캘거리 스탬피드 선수인 밀란 힉스(Mylan Hicks)를 총으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넬슨 토니 루글라(Nelson Tony Lugela)가 지난 13일(목) 법원에 출두했으나 이 사건을 수임한 변호사가 다른 변호사를 통해 사임을 표명했다.

판사가 루글라에게 다른 변호사를 구했는지 물었을 때 루글라는 아직 구하지 못했다고 답변했고 직접 변호사를 구할 계획임을 밝혔다. 담당 검사는 루글라가 변호사를 제 때 구하지 못할 경우, 11월 3일로 예정된 공판에 지장을 줄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