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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화나 소지 사건 발생률이 캐나다 최고 수준인 레이크루이스

캐나다에서 인구당 마리화나 소지 사건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레이크루이스라고 RCMP가 발표했다. 800명 정도의 주민을 가진 이 산속 동네에서 인구 10만 명당 사건 수는 2014년에 7,938회였고 2015년에는 3,675회였다. 그리고 이곳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재스퍼는 10만 명당 사건 수가 작년에 3,024회를 기록하여 2위를 기록했다. 이와 비교해서 캘거리는 각각 58회와 46회였다.

이런 높은 수치는 그곳에 거주하는 사람들 때문인 것은 아니다. 트랜스캐나다 고속도로를 통해서 마리화나를 반입하다가 그 근처에 잠복하고 있는 경찰들에게 잡히는 사례들로 인해서 수치가 높게 나온다고 경찰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