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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알버타 주수상 짐 프렌티스, 비행기 사고로 사망

지난 13일(목) BC주 캘로나 인근에서 비행기 추락 사고로 전 알버타 주수상 짐

프렌티스가 세상을 떠났다. 이 비행기 사고로 짐 프렌티스 외에도 조종사와

프렌티스의 사돈인 검안사 케네스 겔라틀리(Kenneth Gellatly), 캘거리 사업가 셀던

라이드(Sheldon Reid)도 현장에서 사망했다. 짐 프렌티스의 사망소식이 알려지자 알버타 및 캐나다에서 많은 이들이 그를 애도했다.

알버타주와 연방정부에서 오랫동안 공직에서 봉사해 온 그의 주요 이력은 다음과 같다.

  • 1986년 5월 – Calgary Mountain View에서 PC당 주의원 후보로 처음 경선에 나섰으나 257표 차로 석패함.
  • 2002년 3월 – Calgary Southwest에서 연방 PC당 후보로 나섰으나, PC당과 Canadian Alliance당의 합당을 지지하는 차원에서 당시 Canadian Alliance당 당수였던 스티븐 하퍼를 위해 사퇴함.
  • 2003년 12월 – PC당과 Canadian Alliance당의 합당 후 당권 도전을 선언한 첫 번째 사람이었으나 스티븐 하퍼가 후보로 나서자 그를 위해 사퇴함.
  • 2004년 6월 – Calgary Centre-North에서 연방의원으로 당선되고, 연방정부의 원주민 담당관에 임명됨.
  • 2006년 1월 – 연방정부 인디언 및 북부개발 장관에 임명됨.
  • 2007년 9월 – 연방정부 산업부 장관에 임명됨.
  • 2008년 10월 – 연방정부 환경부 장관에 임명됨.
  • 2010년 11월 – 모든 공직에서 사퇴하고 CIBC의 부사장에 취임함.
  • 2014년 9월 – 앨리슨 레드포드 수상의 사퇴로 공석이 된 PC당 당수에 도전하여 큰 표 차이로 승리함.
  • 2015년 5월 – 주선거에서 NDP당에게 패한 후 공직에서 사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