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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Flickr

괴롭힘과 희롱에 대해 사과한 Citadel Theatre

에드먼턴에 있는 Citadel Theatre의 예술감독 대릴 클로랜(Daryl Cloran)은 과거 Citadel Theatre 내에서 벌어진 괴롭힘과 희롱에 대해서 사과한다는 편지를 일반인에게 공개했다. 그는 18개월 전에 예술감독직을 맡은 후로 극장 내에서 발생한 몇 건의 희롱 사건들을 처리했다고 고백했다.

“나는 많은 예술가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지난 세월 동안 Citadel이 예술가와 직원들에게 부정적인 일터가 되었던 적이 있었음이 분명해졌다”라고 그는 적었다. 하지만 개인 사생활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건수가 있었는지는 공개할 수 없다면서 그 일로 인해 해고되거나 문책 혹은 별도의 교육을 받은 이들은 없다고 밝혔다.

이 극장에는 약 50~60명의 풀타임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여러 행사가 동시에 진행될 때는 200명까지 직원이 늘어난다고 한다.

극장 측은 앞으로 공연이 있을 때마다 리허설 첫날에는 모든 직원들을 모아 놓고 극장의 행동 강령을 설명하면서 문제를 보고하는 방법을 알려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안전하게 신고’하는 절차를 감독하기 위해 컨설턴트를 고용했으므로 앞으로는 유사한 문제가 발생하면 자신의 신상을 드러내지 않고 이 컨설턴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