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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갑 담배 피는 평양 침팬지

지난 7월에 새 단장을 하고 문을 연 북한의 평양 동물원에 침팬지 한 마리가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달래(영문이름 azalea)’라는 이름의 19살짜리 이 침팬지 암컷은 하루에 한 갑씩 담배를 피운다고 한다. 동물원 훈련사가 라이터를 던져 주면 직접 담배에 불을 붙이고, 라이터가 없을 때에는 구경꾼이 던진 담배 꽁초를 이용해서 불을 옮겨 붙이는 재주를 보여서 큰 화재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