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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Google Map

Calgary Soccer Centre의 작명 권리를 팔려는 캘거리 시

캘거리 48 Street SE에 위치한 알버타 남부 최대의 실내 축구장인 Calgary Soccer Centre의 유지보수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캘거리 시가 나섰다. 캘거리 시는 이 건물의 이름을 정할 수 있는 권리를 양도하기로 하고 8월 8일까지 의향서를 접수받기로 했다.

한때 Subway Soccer Centre였던 이 경기장은 2013년에 캘거리 시가 운영을 넘겨받았다. 2017년에 실시된 인프라 점검에서 이 건물은 “심각한(critical)” 물리적 상태인 것으로 보고되었다. 이 시설을 유지보수하기 위해서는 1,600만 불이 필요할 것으로 알려진다. 주 건물에 있는 전광판 교체, 지붕 개선 등을 포함해서 몇 가지 개보수가 이번 여름에 예정되어 있다.

아직 캘거리 시의회에서는 이 안이 통과되지 않은 상태이지만, 이 시설을 지역구에 가지고 있는 지안-카를로 카라 시의원은 반대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