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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으로 끝난 Kidney March

콩팥 관련 질병에 대한 대중의 인지도를 높이고 기금을 모으기 위해 진행된 Kidney March 행사가 70만 불이 넘는 모금액을 기록하면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지난 9일(금) 오전 7시에 Millaville에서 출발한 행사 참여자들은 토요일에 카나나스키를 거쳐 일요일 오후에 캐나다 올림픽파크까지 100km에 걸친 도보행진을 완수했다. 이번 행사에는 의사, 연구자, 콩팥 이식 기증자와 수혜자까지 모두 300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참여했다.

 

캐나다 콩팥재단(Kidney Foundation of Canada) 남부 알버타 지부의 최고책임자인 조이스 반 두어즌(Joyce Van Deurzen)은 조기 진단과 콩팥 기증을 위한 연구 및 프로그램을 위해 73만 불이 걷혔다고 밝혔다. 그녀는 이번 행사의 목적이 연구 기금을 모으고, 콩팥 기증에 관한 “관심을 끌기 위한” 것이었다면서 캐나다에서 장기 이식을 기다리는 사람 중 75~80퍼센트가 콩팥을 기다리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매년 열리는 이 행사는 캘거리에서 7번째를 맞이했으며, 지금까지 모인 모금액의 총액은 거의 5백만 불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