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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globalnews.ca

새 학년도 예산을 확정한 캘거리 가톨릭 교육청, 학부모 부담도 그대로, 교육 서비스도 그대로

캘거리 가톨릭 교육청은 직원 감축과 학부모 부담 증가가 없는 새 학년도 예산안을 확정했다. 총 6억 1,630만 불 규모의 2018-19학년도 예산은 본래 1,010만 불의 운영 적자가 예상되었으나 자본 비용을 줄이고 예비금에서 일부를 조달하여 균형 예산을 달성했다.

최고 교육감 게리 스트로서(Gary Strother)는 “관리 부서와 교육 이사진들이 학생들을 위한 교육, 자원, 지원을 계속 보호하고 강화하기 위해 열심히 작업했다”라고 말했다.

알버타 주정부가 교실 개선 기금(Classroom Improvement Fund)을 통해 자금 지원을 늘인 덕분에 가톨릭 교육청은 56명의 신규 교원을 채용하게 되어 학급당 학생 수를 줄일 수 있게 되었고 특수 지원을 필요로 하는 학생을 위해 8명의 보조 교사도 충원할 예정이다.

일주일 전에 예산안을 발표한 캘거리 일반 교육청은 일부 관리 직원을 줄이고 특별 프로그램(alternative program)을 선택한 학생들에게서는 일부 비용을 더 받기로 결정한 바가 있다. 캘거리 가톨릭 교육청은 캘거리를 포함하여 에어드리, 코크레인, 체스터미어, Rocky View Country에 있는 112개 학교에서 약 55,000명의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