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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Calgary Herald

동계올림픽 유치공사 의장에 임명된 스캇 허치슨

2026년 동계올림픽 유치 활동을 전담할 회사인 유치 공사(Bid Corporation)의 의장에 전 올림픽 출전 선수이자 현 부동산 업자인 스캇 허치슨(Scott Hutcheson)이 임명되었다.

“캘거리 2026 유치 공사를 대표하게 되어 중압감을 느끼면서도 영광스럽고 흥분된다. 배워야 할 것들도 많고 해야 할 일도 많다”라고 그는 소감을 말했다. 앞으로 90일 안에 그는 이사회 구성과 최고경영자 선정을 끝낼 계획이다. “우리는 비전, 미션, 가치 등을 결정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자부심을 가지고 개최하고 싶은 올림픽과 패럴림픽은 어떤 것일까? 우리가 세계에 보여주고 싶은 캘거리, 알버타, 캐나다는 어떤 것일까? 우리의 꿈은 무엇이며 우리가 그 꿈 안에 캐나다와 알버타와 캘거리를 하나 되게 할 수 있을까?”라고 그는 질문을 던졌다.

그는 이사회가 해야 할 일은, 정보를 정확하게 모아서 그것을 전달하고 지역사회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결국에 가서 지역사회가 올림픽을 원하는지 아닌지에 관해 결정을 내리는 것은 내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허치슨 씨는 어려서부터 운동선수로 컸고 1978년부터 1982년까지는 캐나다 알파인 국가대표로 활동했었다. 그는 Aspen Properties의 공동설립자이면서 캘거리의 예술, 문화, 스포츠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