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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실 / 스쿨버스 운전사

임은실 씨는 다섯 아이의 엄마이자 스쿨버스 드라이버이다. 캘거리에 도착한 이듬해 막내를 출산하였는데 산후 우울증에 여러 가지 맘고생까지 겹쳐 힘든 시기를

하현 / QA Engineer, RS Energy Group

회사에서 동료들과 함께 일하고 회의할 때 ‘내가 외국에 나와 어느새 이렇게 사회의 일원이 되었구나’ 하는 뿌듯함을 느낀다는 하현 씨를 만났다.

김진수 / Gitx Mushroom Inc. 대표

저는 강원도 삼척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고 자라났습니다. 그런 제가 알래스카에서 사업을 하고 있으니 어쩌면 하나님께서 예정해 놓으신 것은 아닌가

윤성준 / 썸 대표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게 인생이라고들 말씀하시는데 어찌 보면 제 삶도 그러지 않나 싶습니다. 2012년 워홀러로 캘거리에 올

김진수 학생 / SAIT 항공정비학과

지난 주 마지막 기말 고사를 끝으로 1학년 과정을 마쳤습니다. 그 동안 저는 부모님께 걱정만 끼쳐드리던 아들이었는데 이렇게 좋은 성적을 보여드릴

백전희 / 디스타임 기자

사람들을 만나 얘기해 보면 생일은 잊어도 랜딩 날짜는 절대 잊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2003년 6월 12일 바로 저의 랜딩 날입니다. 회사로부터

심상희 / 주부

1980년 캘거리로 와서 살기 시작했으니 벌써 39년이네요. 나의 이민 생활을 이야기 하자니 우리 시어머니가 먼저 떠오르는군요. 어머니의 희생과 정성이 아니었더라면,

김기봉 / 성악가

지난해 가족과 함께 자동차 여행하며 캘거리에 잠깐 들를 기회가 있었으니 올해는 두 번째 방문인 셈입니다. 미국과 캐나다를 다니면서 느끼는 거지만,

박철진 / CJ Auto Service 운영

제가 자동차와 인연을 맺은 지 어느덧 40년이 되어갑니다. 자동차가 흔하지 않던 70년대, 대학생이 자동차를 운전할 줄 안다는 것은 더욱이나 드문

박성관 / 코스트코 헤리티지 지점 근무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에드먼턴에 온 것은 지난 2015년 입니다. 한국에서부터 해 오던 정육업무였기 때문인지, 취업도 수월했으며 2017년 1월엔 영주권도 아주

정재권 / 퍼스널 트레이너

저는 사진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꼭 한번은 와보고 싶었던 곳이 바로 캘거리입니다. 여행으로 왔다 정착하여 산지도 어느새 8년이 되어갑니다. 한국에서는 대인관계도

조정주 / 캐비닛 메이커, Rainbow Contractors

한 때 한국에서는 기자로, 해외에서는 말레이시아 한국상공회의소 사무과장으로 일한 적이 있습니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후 홍보회사에서 제품 홍보 일을 했습니다.

김주엽 / 워홀러, 캘거리 거주 5개월

지난 해 8월에 도착했으니 캘거리에 온지도 6개월 되었습니다. 처음 도착하여 2개월 동안 쉬면서 밴프, 재스퍼를 비롯하여 캘거리 인근의 작은 도시에

황누리 / Experience Design Researcher@ Wattpad

초등학교 2학년이던 99년도에 캘거리로 이민와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맥길대학교에 진학했습니다. 대학 시절 교환학생으로 파리에서 지낸 적이 있습니다. 저희 엄마를 비롯해 많은

조영숙 / New Horizon Mall에서 Koreana B&H 운영

2001년 캘거리에 랜딩하였고, 6개월후 선물 가게를 인수해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다운타운에서 두번째 비즈니스를 해 오면서, 매달 내는 렌트비가 없다면 훨씬

정순천 / 정 태권도 관장

중학교 2학년에 태권도를 처음 접한 후 지금까지 태권도는 제 삶의 모든 것이 되어 왔습니다. 어렸을 적엔 태권도를 배우면서 자라났고 청년이

박세홍 / KORALTA AGRI 대표

한국에서 살 때는 외국 기업으로 한국에 유통사업을 하던 회사에서 일했습니다. 그러나, 캐나다로 가서 광활한 대지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고 싶다는 생각을

전상준 / 에드먼턴 Jun’s Bakery 운영

2013년 3월 에드먼턴 공항에 비행기가 도착하던 그날은, 세상 모든 눈이 이곳으로 모여 내린 것처럼 엄청나게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한국에서 국제학교를

송현석 / 치과의사, Hampton’s Dental

97년 코퀴틀람에 도착한 것은 제가 중학교 1학년때이었습니다. 이민와 영어부터 학과 공부까지 지금 생각해 봐도 ‘참 독하다’ 싶을 만큼 공부했습니다. 고등학교를

전성호 / Bean Post Coffee 대표

커피 사업을 구상하면서 이 회사를 런칭하기 전 1년 동안 커피를 알기 위해 세계 여러 나라의 커피를 마시고 연구해 왔습니다. 유명하다는

윤길웅 / 성악가, 지휘자

댈러스에서 살면서 알고 지내던 분이 이곳 캘거리 여름 날씨가 아주 좋다며 꼭 한번 오라면서 초대해 주신 덕에 이렇게 오게 되었습니다.

김은정 / Bow Valley College Administrative

2007년 밴쿠버에서 인턴십으로 일 년을 지내다. 한국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한국과는 다른 캐나다의 삶이 그리워졌고 다시 떠나고 싶은 마음만 점점 커졌습니다.

서정진 / 캘거리한인회 회장

한국 프로축구 초창기 시절 프로축구 선수 생활을 한 적도 있습니다. 이후 직장에 복귀하여 대우해양조선소에서 기능장 기술사로서 일하였고, 사업만은 하지말라는 어머님의

정대원 / 변호사

중학교 3학년에 부모님을 따라 캘거리에 이민을 왔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부모님 손 잡고 이민을 떠나온 게 계기가 되었는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는 여러

박철희 / Rocky Breath 대표

토론토 대학교 Rotman Commerce에서 Management를 공부하면서 미래에는 어떤 사업이 대세가 될 것인지를 말해주는 ‘메가트렌드’에 관해 알게 되었습니다. 환경오염에 맞선 대안을